본문 바로가기
기타정보

방시혁 책임론 빅히트 주가 내리막

by ◎○●○◎●○ 2020. 10. 21.

방시혁 책임론 빅히트 주가 내리막

 

 

얼마 전 빅히트 주가 상장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았었지만 상장 직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면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 기타법인 등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하락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하죠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 주가는 전날 대비 1.1% 떨어진 18만 500원으로 출발을 하였고 장 초반 전날 대비 낙폭을 2.74%까지 넓힌 17만 75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전 10시 12부 기준 전날 대비 1.92% 떨어진 17만 9000천원을 기록하였다고 하는데요 상장 첫날 일시적으로 따상 35만 1000원을 기록한 후 연일 내리막을 걷고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날 하한가를 기록을 한다면 12만 6300원까지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상장 5거래일만에 공모가를 밑돌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안고 출발한 빅히트 주가가 연일 내리막을 걷게 되면서 개미들의 탄식이 점점 분노로 바뀌어가면서 방시혁 책임론까지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돈이 걸린 문제다보니 빅히트 주가가 내리막을 걷고 있는 걸 보면 화가 날 수 밖에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그 화살이 방시혁 책임론으로 향하는 것 맞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빅히트 주가만 내리막이 아니고 이런 거 하다보면 급락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유독 방시혁 책임론을 거론하면서 빅히트 주가 내리막에 많은 분노가 쏟아지고 있는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분석된 글을 보니 상장을 앞두고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를 심어주게 된 게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빅히트 앞에 유독 역대급이니 올해 최대어 라는 수식어를 붙이면서 상승에 대한 기대를 너무 심어주게 된 거 같다는 이유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방시혁 빅히트 상장 당일에는 성장식도 성대하게 치르면서 기대를 모았는데 아무래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빅히트 주가 내리막이 계속 되니 사람들이 방시혁 책임론을 거론하는 경우가 생길만큼 분노가 많이 쌓이고 있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방시혁 의장의 주식부자 소식이 전해지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상장과 동시에 빅히트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이 주식부자 등극 소식이 전해지며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는데 개미들은 이 소식이 달갑지많은 않았을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렇죠 빅히트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지 난 잃고 있는데 누구는 부자등극이라고 그러지 사람이면 당연히 화가 나지요 하지만 방시혁 책임론에 대한 소식에 반응들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였어요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는 반응이 대다수였고 빅히트 주가 내리막에 방시혁 책임론을 거론할거면 반대로 올라갔다면 방시혁에게 떼어줄것이냐 같은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