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기증상

당뇨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인병 종류 중 하나로

심혈관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혈액에 들어있는 당분이

많아지는 병으로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된다고 해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혈액 검사를 해줘야

이 질환이 걸렸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종류

 

제 1형

췌장의 베타세포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해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극히 적은 양을 분비하는

형태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서

발생한다고 하며

사고 등의 이유로 췌장이 망가져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0~20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소아당뇨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제 2형

인슐린 분비량은 정상이거나

또는 조금 적은 정도라고 하는데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형태를 말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제 2형에 속한다고 하는데

식이조절이나 경구 투양 등으로

혈당조절이 가능하다고 해요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라면

췌장 기능이 약해져서 제 1형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성

아이를 가진 기간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임산부의 약 3% 정도

발생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기간에 제대로 관리 하지 않으면

출산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 1형과 제 2형에 비해

혈당조절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하고

태아 사망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 전 단계

 

공복혈당장애

식후 혈당은 비교적 정상이지만

공복에 혈당이 정상인에 비해서

높은 경우를 말한다고 해요

 

 

내당능장애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이

당뇨로 확진 받을 수준은 아니지만

정상인보다 높은 경우를

말한다고 합니다

 

 

 

 

당뇨 초기증상 <1>

 

1. 다식

혈액 중에 있는 포도당이

세포 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서

세포는 항상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로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체는 허기진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서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 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2. 다뇨

두번째 당뇨 초기증상으로

다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혈액 중에서 고혈당으로 인해

신장이 포도당을 배출하기 위해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한다고 해요

 

 

 

 

3. 다갈

다뇨 증상으로 인해

많은 수분이 체내 밖으로

배출되어서

목이 자주 마른다고 해요

 

 

 

 

당뇨 초기증상<2>

 

1. 다뇨

소변 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한 번에 배출되는 양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혈당이 높은 경우에는

신장이 혈액의 포도당을

수분과 같이 배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2. 체중감소

식사량이 적지 않은데도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은

당뇨 초기증상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포도당은 뇌와 근육의 에너지가 되는

물질로 분류가 된다고 하는데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포도당을 활용 할 수 없다고 해요

대신 지방과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식사를 많이 해도

체중이 줄어드는 거라고 합니다

 

 

 

 

3. 피로감

이 질환이 발병 된 시기가 길어지면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고 해요

온 몸에 에너지가 부족해져

몸이 늘 쳐지고 쉽게 피곤해진다고 해요

이런 증상을 느끼는 경우에는

진행이 꽤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 상처

당뇨 초기증상 중 하나인

상처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상처가 생긴 후 잘 낫지 않으면

대체로 많이 진행 된 상태라고 해요

이 질환이 생기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그런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상처가 낫는 속도가 느려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 밖에..

위 당뇨 초기증상 말고도

변비와 설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지러움이 심해졌다면

이 질환이 훨씬 진행 된 상태로

합병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