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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

by ◎○●○◎●○ 2020. 9. 29.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

 

 

다가오는 명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추석음식 중 하나인 잡채 황금레시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음식은 제가 자신있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재료 손질에 손이 좀 많이 가기는 하지만 만드는 거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요리 초보이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료

당면,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대파, 양파, 당근, 부추, 간장, 설탕, 소금, 오일 등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에 들어갈 재료는 원하는 재료들로 준비를 해주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파프리카와 양파, 버섯, 당근 그리고 부추를 준비해주었습니다

 

 

 

먼저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에 넣어 줄 재료 중 달궈진 팬에 대파를 먼저 볶아서 준비를 해주세요 참고로 채소를 볶을 때 들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그리고 당근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당근을 볶아주다 보면 투명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에 들어가는 딱딱한 당근이 익어가는 게 눈에 보이면 다른 재료들을 같이 넣은 후 소금을 조금 넣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원래 이 음식을 만들 때에는 재료마다 따로 손질하고 따로 볶아서 만들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손질 따로 볶는 거 따로 하다보면 일이 많아지니까 몸도 피곤하고 아프고 관절 마디마디 쑤시는 게 추석음식 준비하다 연휴 지나가면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물리치료도 받고싶고 한의원가서 침도 맞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내 몸만 고생하다 끝나는 게 연휴더라고요 그래서 일을 할 때 요령도 피우면서 해야 내가 덜 고생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추석음식 중 잡채는 선호도가 높은 음식 중 하나라서 명절에 빼놓고 만들기가 참 힘든 음식이잖아요 근데 손질하는 것만 잘 해주면 잡채 황금레시피 만드는 건 진짜 쉬워요 당면을 미리 불렸다가 데쳐서 익혀준 다음 미리 준비해두었던 채소들과 같이 넣어 준 다음에 간을 해주면 되는데요

 

 

 

사람마다 준비하는 양념이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간장과 설탕을 준비해주면 만드는 건 후딱이랍니다 간장과 설탕으로 잡채 황금레시피 양념으로 넣어 준 다음에 버무려주시면 되는데요 만들 때 조금만 만들거면 채소랑 같이 한번에 볶아서 끝낼 수 있고 양이 많으면 당면을 삶아서 익혀준 후 다른 곳에 모아놓고 채소들만 따로 볶아서 나중에 같이 섞어서 버무려주시면 끝납니다

 

 

 

근데 간을 할 때 처음부터 양념들을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춰줘야 짜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 재료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양념을 해주었다면 재료들과 양념이 잘 섞일 수 있도록 버무려주면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가 완성이 됩니다

 

 

여기에 고기 또는 햄, 어묵 등을 넣고 싶으면 취향에 맞게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잡채를 만들 때 채소랑 버섯만 들어간 게 더 맛있더라고요

 

 

 

완성 된 음식을 접시에 담아 준 다음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해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추석음식 잡채 황금레시피는 여기까지인데요 만약 이 음식을 만들 때 고기를 넣어서 만들고자 한다면 고기는 미리 양념을 한 후 먼저 볶아서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햄을 넣고자 한다면 채소랑 같이 볶아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식이 남으면 밥에 올려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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